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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다대오지파 수료식에서 수료생 대표의 모자술을 넘기고 있다.



6월 17일 경북지역 소성의 사명을 맡고 있는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이 거행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중진과 또 수료식의 주인공인 500여 명의 수료생과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과 땅이 기뻐하는 수료식이 거행됐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목적은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첫 열매들이다. 아주 은혜로운 날이다”라며 “수료를 거듭거듭 축하한다”고 기쁨을 전달했다.

이 총회장은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면서 창세기부터 계시록 때까지 있던 하나님의 역사를 두루 언급하며, 계시록 때 있어야 하는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은 첫 열매에 대해 증거했다.
 
범죄한 역사, 새로운 언약의 등장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유업으로 주셨으나, 하나님을 반대하는 천사가 생기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생겼다.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으면서 마귀에게 순종한 꼴이 되자 결국 하나님은 떠나실 수밖에 없었다”며, “노아 때도 솔로몬 때도 하나님의 역사를 새로 시작했으나 이방 신을 섬기고 부패하기는 마찬가지였다”며 “결국 멸망받고 끝이 났지만, 정작 그들 자신이 사단의 세계에 들어간 것을 알지 못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는 초림 때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육적 이스라엘 선민들을 일컬어 마귀의 자식이라 한 것”이라며 범죄했기 때문에 새로운 언약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이 아닌 새 일이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으로 하여금 천국의 비밀의 씨(마 13장)를 뿌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언약을 하게 되었다. 새 일은 범죄자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것을 말한다”며,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을 일컬어 밭이며 집이라 했다. 하나님의 씨를 사람의 마음에 심은 것이다. 더욱이 예수님은 이 씨를 한 민족에 뿌린 것이 아니라 온 세계에 뿌린 것”이라 강조했다.
 
씨 뿌린 것뿐만 아니라 추수의 역사도 중요한 것

 
이어 이 총회장은 추수에 대해 언급했다. “2천 년 동안 씨를 뿌린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거둘 때가 있어야 한다”며, “추수의 때는 세상 끝을 뜻하고, 이는 우리가 아는 인류의 종말이 아닌 교회의 종말이다”라며 흔히 범하는 계시록 해석의 오류를 지적했다. 이어 “밭인 교회에 씨를 뿌렸으니 교회 가서 추수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추수를 하면 교회의 역할은 끝난 것이다.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교회의 종말이 오고 진리가 없는 영적 밤이 온다. 이 밤에 예수님이 천사와 함께 와서 추수를 예수님과 함께 한다고 했다. 계시록에 보면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때, 멸망자에 의해 멸망받을 때, 곧 기독교 세계의 종말인 영적 밤에 이러한 추수가 있게 되는 것”이라 증거했다.

한편, “지금의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말씀이 없다. 신학교에서 말씀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목사나 성도나 말씀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빛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신의 소생이 되는 것이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누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6천 년 만에 처음 맺는 열매가 '나'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일이다. 내 자신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하나님 역사의 '때'와 나 자신이 있어야할 '곳'이 어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500여 명의 수료생이 수료했고, 서울·경기지역 2천 700여 명이 수료 대기 중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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