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멸망, 구원의 예언과 성취
본문 : 살후 2장, 계 13장, 계 14장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예언은 모세 때 이루셨고, 구약 선지자들과의 예언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으며, 신약의 예수님의 예언은 오늘날 이루셨다. 왜 안 믿는가?
계시록 13, 12, 14장의 배도, 멸망, 구원의 예언은 한국의 과천에서 이루어졌다.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 계시록 14장과 계시록 7장의 예언도 과천에서 이루어졌다.
예언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해 미리 알리는 말씀이다(요 14:29).
신약의 성취는 구약의 예언(렘 31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육적․혈통적 역사는 예수님 초림 이전 때까지였고,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과는 상관없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었으니, 곧 영적 이스라엘의 시작이었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배도와 멸망의 일이 먼저 있게 되고 이후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살후 2장). 해서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을 꼭 알아야 하고 이후 구원자를 필히 알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 이 세 존재들을 알고 있는가?
선하고 착하고 봉사를 많이 했다 하여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이는 신앙인의 기본이며, 약속의 말씀과 예언과 그 예언대로 나타난 것을 보고 깨달아 믿고 약속한 구원자에게 속해야 구원받게 된다. 신약 성경의 예언은 이룰 때 나타나는 존재와 그 행동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약속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범죄한 아담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고, 또 노아의 자손들이 모세와 여호수아의 말을 믿지 않았고, 모세의 세계 육적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고 대적하였다. 이때 오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오사 하나가 되어 외쳤지만, 그들은 듣지도 믿지도 않고 대적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시고 장래의 일을 예언하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고, 언제, 어디의, 누구에게 와서, 무슨 일을 하실 것까지도 알려주고 가셨다. 하나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이 또 듣지도 믿지도 않고 추수꾼을 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많지 않다는 것이 예레미야 3장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이때는 선민이 배도로 인해 멸망자에게 멸망받은 후에 추수하는 일이 있다. 추수된 자는 인침을 받고 약속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이 일 후에 수많은 흰 무리 성도들이 모여올 것을 약속하셨다(계 5, 7장). 지금까지는 12지파 144,000이 거의 이루어졌고, 앞으로 이룰 것은 흰 무리 창조이다.
오늘날 선천(先天) 전통 교회가 부패하여 하나님의 예언의 뜻도 알지 못하여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못해, 성도들도 목자들도 예언의 뜻을 아는 자가 없고 거짓말을 가르치므로 거짓 목자가 되었다. 하나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셨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셨다. 하나 세상 목자들과 그 교인들은 성경 밖에서 세상과 더불어 신앙을 하고 있다. 하나 곧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심판은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하게 된다(요 12:48, 계 20:12). 아멘.